[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MBC가 ‘명량’의 의미를 되돌아 봤다.
18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역대 신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영화 ‘명량’을 돌아보며 왜 이순신에 열광하는지에 대해 취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명량’이 현 시기, 세월호 사건으로 침통함에 빠진 나라에 적절하게 개봉해 승승장구 하고 있는 점에서 이순신을 되돌아 봤다.
↑ 사진=리얼스토리눈 캡처 |
사람들은 침통한 사회 분위기에서 누구 하나
영화 ‘명량’이 현재 시점에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게 만들었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