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가 비의 섹시한 복근에 푹 빠졌다.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 행사를 찾은 ‘섹션TV’ 측은 “비에겐 여자친구가 있다”며 김태희를 언급했다.
메간 폭스는 “나는 결혼한 두 아이의 엄마다. 데이트를 하는 것도 아닌데 어떠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메간 폭스는 영화 ‘닌자터틀’ 홍보 차 26일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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