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중국 예능프로그램에서 이상형 월드컵을 벌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강소위성TV 예능프로그램 ‘최강천단’에는 소녀시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캐스팅 비화에서 연습생 시절 이야기까지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서현은 중국 남자 스타 중 이상형 월드컵을 벌여 눈길을 모았다.
↑ 사진=최강천단 방송 캡처 |
서현은 주걸륜을 꼽은 이유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너무 재밌게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5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 2014’ 무대에 올랐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