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BS2 새 주말극 ‘가족끼리 왜 이래’의 상승세가 심상치않다.
이날 방송에서는 달봉(박형식 분)과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찾아온 서울(남지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MBC ‘왔다! 장보리’는 30.4%를, SBS ‘기분 좋은 날’은 각각 5.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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