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예사롭지 않은 사이?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사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 나나, 홍수현, 이소라가 대만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나나와 홍수현의 방에 방문해 혼자 있는 나나와 함께 가지런히 누워 담소를 나눴다.
↑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
이에 나나도 “나도 이제 샤워해야지”라고 말하며 멋쩍어하며 이들의 방을 나온 조세호를 뒤로 하고 방에 갑자기 커튼을 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