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룸메이트’에서 신성우가 일본 홈셰어 가족들을 위해 요리 솜씨를 총동원했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서강준, 신성우, 송가연, 이동욱, 박민우가 조세호의 지인인 토시의 집에서 홈셰어를 경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국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라는 토시 부부의 말에 신성우는 “김치찌개, 된장찌개는 이제 물 끓이는 것과 비슷하다”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 사진=룸메이트 방송 캡처 |
이에 토시 부부는 “무말랭이로 이런 메뉴를 준비할 생각을
한편, ‘룸메이트’는 스타들이 홈쉐어(Home Share)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신성우, 이소라, 서강준, 홍수현 등이 출연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