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메간 폭스가 비를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영화 ’닌자 터틀‘로 돌아온 메간 폭스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닌자 터틀’이 3D영화인데 연기가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메간 폭스는 “운이 좋았다. 재능 넘치는 4명의 배우와 함께해서 수월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 사진=섹션TV연예통신 캡처 |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