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터프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 사우스워크 지방에서 영화촬영에 한창인 브래들리 쿠퍼의 모습을 포착했다.
브래들리 쿠퍼는 영국 교통경찰의 보호 속에 아담존스의 영화 촬영을 진행했다. 브래들리 쿠퍼가 경찰들의 보호를 받은 이유는 바로 그가 안전헬멧을 쓰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국에서는 헬멧 착용이 법으로 지정됐다. 헬멧 미착용시 경찰에게 걸리면 벌금을 내야한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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