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울랄라세션 맨발의 청춘'
↑ '불후의 명곡 울랄라세션 맨발의 청춘' 사진=KBS |
'불후의 명곡' 울랄라세션이 한편의 뮤지컬을보는 듯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이경섭 편으로 꾸며져 조성모, 홍경민, 정재욱, 바다, 신용재, 틴탑(니엘), 울랄라세션이 출연해 경합을 펼쳤습니다.
이날 울랄라세션은 벅의 '맨발의 청춘'을 선곡해 열창했습니다.
이날 울랄라세션은 반복되는 따분한 일상을 담은 사무실을 연출한 뒤 "놀아보자"는 말과 함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이들은 노래뿐만 아니라 댄스, 거기에 연기 등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울랄라세션은 411점을 얻어 단 3표차이로 조성모의 414점의 벽은 넘지 못했습니다.
한편 작곡가 이경섭은 조성모의 '투 헤븐(To Heaven)' '다짐' '아시나요' '포 유어 소울(for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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