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슈퍼스타K6 올스타콘서트’ 에디킴과 유승우가 달콤한 무대를 꾸몄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Mnet ‘슈퍼스타K6 올스타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서인국부터 허각, 울랄라세션, 로이킴, 박재정, 박보람, 김예림, 딕펑스, 홍대광, 유승우, 에디킴, 허니지 등 역대 ‘슈퍼스타K’ 출연자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났다.
지난 2012년 방송된 ‘슈퍼스타K4’에 출연했던 에디킴과 유승우는 이날 함께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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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함께 ‘제주도 푸른 밤’을 열창하며 관객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스타K6’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