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김민교의 아버지가 병원장이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단물 빠진 친구들 특집’으로 배우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가 나와 라스DJ들과 입담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게스트들 중 가장 부자였다며 아버지가 병원장이라 남부럽지 않게 살았던 과거를 밝혔다.
↑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한편 ‘라스’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11시1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