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좋은 아침 |
1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샘 해밍턴은 새로 마련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화이트 톤으로 인테리어 한 신혼집은 목재 가구들의 적절한 배치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집안 곳곳에
한 방은 벽면 전체를 책장으로 꾸며 편안한 독서를 할 수 있게 했다. 샘 해밍턴 부부의 독서량을 짐작케 하는 인테리어였다.
한편 이날 샘 해밍턴과 아내 정유미 씨는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와 중국어 강사를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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