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이 IQ가 138이라고 밝혔다.
김가연은 1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학창시절 성적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이어 MC 한석준이 IQ도 좋으냐고 묻자 “IQ가 138이다. 아버지가 150이 넘고, 남동생이 147이다”라며 “오늘 오신 분들을 일찍 집에 보내드릴까 생각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1대 100’에는 정호근과 김가연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김가연이 IQ가 138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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