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렌 바콜(Lauren Bacall)이 사망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난 12일 외신에 따르면 로렌 바콜은 이날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뇌졸중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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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제11회 스톡홀름영화제 평생공로상, 1998년 제33회 카를로비바리 국제 영화제 공로상, 1997년 제3회 미국 배우 조합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