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엑소를 떠난 크리스가 배우 주원과 전 슈퍼주니아 출신 멤버 한경이 출연하는 영화에 출연한다.
12일 중국 다수 매체는 크리스가 주원과 한경이 촬영 중인 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당(夏有喬木 雅望天堂)’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유교목 아망천단’은 세 명의 주인공이 출연하며, 한경이 캐스팅 된 후 주원이 합류했다. 크리스가 마지막 합류를 결정하며, 이번 달 안에 첫 촬영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