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황금알’에서 국산과 국내산의 차이를 정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황금알’에서는 수입 식품의 진실을 화두로 국산 고기와 수입 고기의 차이점, 일본산 식품의 위험도, 수입 건강식품의 안전성 등에 대해 공방을 벌였다.
이 날 방송에서 음식칼럼니스트 박태순은 “국산은 국내에서 생산된 재료로,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이다”라며 “국내산은 수입 재료를 가지고 국내에서 제조한 것과 수입해서 한국에서 일정 기간 이상 키운 것, 두 가지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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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