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11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3일 진행되는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행사에 연예인 대표로 참석한다.
이시영은 오후 4시께 성화봉에 불꽃을 지피는 역할을 맡았다. 이 성화는 인천광역시 쳬육계 원로에게 넘겨진다. 효린은 원로에게 넘겨진 성화를 건네받고 문화예술회관 주변을 돌 예정이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은 다음달 19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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