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LJ가 전처 이선정과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는 최근 국방TV '으랏차차 이등병' 촬영현장을 찾아 이혼 보도 후 처음으로 활동을 재개한 LJ 근황을 공개했다.
LJ는 "이혼 후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 내가 아픈 것보다도 부모님 등 주위 사람들이 더 아파한 게 가장 속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진짜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외국에 나가서 웨딩사진까지 찍고 그랬겠냐. 굳이 방송 한 두 번 나가서 행복한 척 할 정도로 대단한 연기자도 못 된다. 쇼윈도 부부였던 건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LJ는 이혼의 자세한
8월 11일 오전 11시, 오후 5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