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추석 특집을 준비한다.
11일 윤종신, 박지윤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지난 8일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일회성으로 출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가에 따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추석과 1주년을 맞아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족들을 스튜디오에 모여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족들 외에도 일반인 부부들이 참석해 1주년을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석 특집은 오는 9월 중순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mkcult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