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반격 시작… 시청률 1위 "통쾌해!"
↑ '왔다 장보리 오연서' |
'왔다 장보리 오연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가 복수에 나선 가운데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는 27.9%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정(이유리 분)의 악행에 당하기만 해 오던 보리(오연서 분)의 반격이 그려졌습니다. 기억을 되찾은 보리는 예전과는 다른 냉정한 표정으로 민정의 악행과 거짓을 폭로할 거라 경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매번 미련하도록 착하게 굴어 민정에게 당
'왔다 장보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보리 진짜 답답해" "'왔다 장보리', 드디어 복수시작인가? 통쾌해" "'왔다 장보리', 연민정도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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