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몸매도 좋아 "매끈 각선미 자랑"
↑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사진=스타투데이 |
'인간의 조건'에 출연한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에이핑크 미모 1위로 오하영을 꼽았습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피부&탈모 정복하기'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김숙, 김영희, 김지민, 방송인 천이슬, 박은지, 가수 윤보미가 출연했습니다.
김숙은 윤보미에게 "냉정하게 에이핑크 멤버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윤보미는 "나는 하영이 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다음은 초롱 언니"라고 답했고, 다음 순위로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뽀미"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오하영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하영은 96년생으로 에이핑크에서 막내입니다. 그는 지난해 서울 방이동 올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에 대해 누리꾼은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손나은 아니었어?"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저게 19살의 몸매라니"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각선미 진짜 아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