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폰(PHON)이 여름 속에서 봄을 외쳤다.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폰이 ‘봄이 돼줄께’로 애절한 사랑노래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폰은 깔끔한 캐주얼 슈트 차림으로 고백 송을 부르며 여심을 자극했다.
↑ 사진=쇼음악중심 캡처 |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SISTAR), 블락비(Block B), 현아, 걸스데이, 비원에이포(B1A4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