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량현량하, 판유걸, 임은경, 김성은 등 과거 연예계를 휩쓸었던 7명의 스타들이 여행을 떠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tvN ‘그 시절 톱10’의 여름특집 ‘웰컴투 두메산골’에는 1990대부터 2000년대 초 사랑을 받았던 량현량하, 임은경, 김성은, 판유걸, 이범학 등 추억의 스타들이 등장한다.
제작진은 “대중에게 잊혀진 연예인들이 각자 받은 상처를 공개하고, 도시가 아닌 자연(두메산골)에서 서로 의지하며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다”고 전했다.
↑ 량현량하, 판유걸, 임은경, 김성은 등 과거 연예계를 휩쓸었던 7명의 스타들이 여행을 떠난다. 사진=tvN |
량현량하, 임은경, 김성은, 판유걸 등 7명은 과거
‘그 시절 톱10’은 여름 특집으로 13일 첫 방송 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50분 4회에 걸쳐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