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박보람 데뷔곡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코는 7일 정오 발매 예정인 박보람의 데뷔곡 ‘예뻐졌다’에서 박보람의 변신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가사에 풀어내 센스만점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 외에도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프로듀싱한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 정기고X소유 ‘썸’의 믹스마스터링을 담당한 마스터키가 참여했다.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하는 박보람은 “드디어 ‘내 노래’를 들려드리게 되다니 설렘과 동시에 많이 긴장된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