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존박이 뉴욕에서 뮤지컬배우 동창생을 만났다.
6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하 ‘도시의 법칙’)에서는 가수 존박과 배우 백진희가 뉴욕 브로드웨이를 찾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존박과 백진희는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는 존박 친구 앨리스에게 일자리를 추천받았다.
↑ 사진=도시의법칙 캡처 |
이어 존박과 엘리스는 과거에 심취해 듀엣곡을 열창하며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도시의 법칙’은 단순한 여행콘셉트가 아닌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