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현아가 중국 연례행사 무대에 오른다.
최근 중국 다수 매체는 ‘명월산월량문화여행제’(明月山月亮文化旅游节)가 오는 9월 13일, 14일 열린다고 보도했다.
6일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무대에 오르는 게 맞다”며 “현아가 중국에서 러브콜을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명월산월량문화여행제’는 2007년부터 시작해 8년 째 진행되고 있는 중국 내 연례행사다. 현아가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에 현지 팬들은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