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소녀시대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여름 휴가를 즐긴 모습을 담은 포토북 ‘GIRLS’ GENERATION in Las Vegas’(걸스 제너레이션 인 라스 베이거스)를 출시한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시원한 수영복 패션까지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총 290 페이지 분량의 화보집으로 구성됐으며 촬영 스케치 영상 DVD, 포스터 등도 포함됐다.
한편 ‘GIRLS’ GENERATION in Las Vegas‘는 현재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이다. 오는 25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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