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민호가 헤딩골을 성공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FC는 이영표에게 강도 높은 삑삑이 훈련을 받고 매니저 FC와 경기를 치루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호는 이영표가 올려준 롱패스를 머리로 멋지게 골로 연결시켰다.
↑ 사진=예체능 방송 캡처 |
민호가 넣은 골은 200
한편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예능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