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은 5일 KBS 2TV ‘1대 100’ 녹화에 출연, 100인의 패널들과 퀴즈를 풀며 5천만 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서지석은 데뷔 전 주차 아르바이트를 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 한 매니저가 주차장에 올 때마다, 명함을 주며 연락을 하라고 했다”고 운을 뗐다.
그래서 “원빈씨 매니저가 찾아오라고 해서 가
이어 그는 “그 날로 주차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고 바로 기획사 사무실로 출퇴근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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