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백악관 면담 눈길
위안부 할머니 백악관 면담 위안부 할머니 백악관 면담
위안부 할머니 백악관 면담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 관문에 세워진 ‘군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에 맞춰 미국을 방문한 이옥선, 강일
이옥선, 강일출 할머니는 여러 차례 백악관 관계자와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에서 두 할머니는 “우리는 곧 죽는다. 군 위안부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에 백악관, 국무부 관계자는 “더 늦지 않도록 서둘러 이 문제를 주시할 것이다”라고 답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