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남녀’ 정가은이 빼어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조재윤은 세부에 남아 다음 여행을 진행했고, 정가은은 천국의 섬이라 불리 우는 보홀로 향했다.
세계 유일무이한 명소들과 꼭 봐야 할 것들을 만나기 위해 보홀로 향한 정가은의 첫 번째 여정은 8cm의 깜찍한 필리핀 안경원숭이와의 만남이었다. 엄지손가락만 한 원숭이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진 정가은은 연신 귀엽다는 말을 하며 감탄했다.
정가은은 또 자연의 신비를 만나볼 수 있는 돌고래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정가은 여행남녀, 몸매 짱이다” “정가은 여행남녀, 예쁘네” “정가은 여행남녀, 부럽다” “정가은 여행남녀, 운동 열심히 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