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5900원 맞춤피자, 토핑 6가지도 내 맘대로? ‘대박’

‘생생정보통’ 5900원 맞춤피자가 화제다.
4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앨리스 키친’이 소개됐다.
이 가게의 추천 메뉴는 피자. 손님의 입맛따라 각양각색 피자를 만들어먹을 수 있다. 자신의 마음대로 피자 토핑 6가지를 고르면, 주문을 받은 주방장이 그대로 피자를 만든다. 특히 이 맞춤 피자의 가격은 단돈 5900원이라 더욱 인기가 많다.
‘앨리스 키친’ 주인은 “피자가 보통 비싼데 박리다매로 많은 분들이 드실 수 있게 판매하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대해 설명했다.
이 밖에도 ‘앨리스 키친’에서는 매운맛 파스타를 별미로 제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생생정보통 5900원 피자, 가격 완전 저렴해” “생생정보통 5900원 피자,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생생정보통 5900원 피자, 정말 가격이 저거밖에 안해?” “생생정보통 5900원 피자, 한번 가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