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측이 추성훈-추사랑 부녀 하차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4일 ‘슈퍼맨’ 관계자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하차는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성훈이 오는 9월 UFC 경기에 출전한다. 장근석과 평소 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기 출전 전 찍는 마지막 촬영이라고 한 말이 와전이 된 것 같다. 경기 출전 시기에 ‘슈퍼맨’ 촬영을 미리 해놨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9월 20일, 2년 7개월 만에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에 출전한다.
MBN스타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