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해피선데이’가 일요 예능 왕좌 굳히기에 들어갔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전국 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11.7%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은 12.7%, SBS ‘일요일이 좋다’는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