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서예지가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의 출연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야경꾼 일지’에서 박수련 역을 맡은 서예지는 자신이 상남자 스타일이라며 평소에도 남자 같은 성격임을 밝혔다.
↑ 사진=섹션TV연예통신 캡처 |
정일우는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간식도 자주 챙겨주며 촬영장을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한편 ‘섹션TV’는 한 주간 연예가의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정보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10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