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방송인 이파니가 출산 후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현수․정혜미 부부가 이파니를 만났다. 정혜미는 이
이파니는 “산후조리를 하며 몸을 완벽하게 만드는 게 오히려 살이 더 잘 빠진다”며 “뱃살은 4~6개월에 정리 안 하면 안 빠진다. 절대 안 빠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혜미는 “경험자가 그렇게 말하니까 걱정된다”고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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