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레이나와 산이가 콜라보레이션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이하 ‘세바퀴’)에서는 변정수, 힐러리 핀첨 성, 정샘물, 김경란 등이 출연해 ‘여성 1인자 특집’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이나와 산이는 듀엣곡 ‘한여름 밤의 꿀’로 인기를 얻은 소감을 밝혔다, 레이나는 “5시간 만에 음원 차트 올킬을 했다”며 “얼떨떨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사진=세바퀴 방송 캡처 |
그는 “하지만 곡을 위해 함께 작업실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마치 퍼즐의 한 조각처럼 딱 맞다고 생각했다”고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