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걸그룹 배드키즈의 리더 모니카가 폭풍 가창력으로 야구팬들을 사로 잡았다.
모니카는 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SK와이번스의 대결에서 경기 전 애국가를 열창했다.
한편, 지난 5월 데뷔한 배드키즈는 ‘귓방망이’라는 노래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MBN스타 두정아 기자] 걸그룹 배드키즈의 리더 모니카가 폭풍 가창력으로 야구팬들을 사로 잡았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