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알리 손승연'
↑ '불후의 명곡 알리 손승연' 사진=KBS |
'불후의 명곡'의 공식 라이벌 알리와 손승연이 제대로 맞붙었습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지난주에 이어 '자유로운 노래인생' 조영남 편으로 꾸며졌습니다.
손승연은 노래가 시작되는 순간 돌변해 고음의 가창력을
결국 명곡판정단으로부터 413표를 획득한 손승연은 송소희와의 경쟁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서문탁, 알리, 손승연, 김소현&손준호, 옴므, 노브레인, 울랄라세션, 럭키제이 등 총 12팀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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