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에서는 7년 만에 방한한 패리스힐튼 한국방문기가 공개됐다.
패리스힐튼이 한국에서 머문 호텔은 패리스힐튼 할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호텔로 할리우
호텔 초고층에 위치해 한강뷰가 한 눈에 보이는 이 럭셔리 펜트하우스에는 거실, 드레스룸, 바, 서재 등이 구성돼 있으며 하루 숙박비만 600만 원대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패리스힐튼은 한강뷰가 보이는 창가가 가장 마음에 든다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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