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유희열, 삼각팬티 구입하며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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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유희열이 삼각팬티에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청춘’에서 유희열, 윤상, 이적 20년 지기의 첫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들은 나영석PD에 의해 납치당하듯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9박 10일을 떠나면서 세면도구는 물론 속옷도 챙기지 못한 채 페루 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유희열과 윤상, 이적은 제작진이 제공한 용돈에 맞춰 페루 시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할 수밖에 없었다.
페루 시장에서 속옷을 구입
꽃보다청춘 유희열에 누리꾼들은 “꽃보다청춘 유희열, 역시 감성변태답다.” “꽃보다청춘 유희열, 매력적이다.” “꽃보다청춘 유희열, 진짜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