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명품 복근 몸매를 공개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캐릭터 마니아 심형탁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복층 구조의 혼자 사
는 집을 공개했다. 그는 잠에서 깨 샤워를 시작했다. 상의를 시원하게 탈의한 후 물줄기 아래서 시원하게 머리를 감았다.
심형탁은 넓은 어깨에 조각처럼 새겨진 ‘꿀복근을 과시해 노홍철, 전현무, 데프콘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심형탁은 캐릭터 마니아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