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도전한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진태현이 최근 MBC에브리원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시즌2’의 게스트 출연을 확정했다.
아직 녹화일정 및 구체적인 촬영콘셉트에 대해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는 연예인이 일반인 가정의 가족구성원이 되어 함께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배우 신다은과 가수 브라이언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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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