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새 집을 찾아 나섰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파비앙이 이사를 위해 지인과 인터넷을 뒤져 집구경을 다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파비앙은 부동산에 전화해 전세를 알아봤으나 번번이 거절을 당했다.
↑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
지인의 소개와 인터넷을 찾아 간 집들은 파비앙의 마음에 들었지만 “1억 5천 5백만원”이라는 전세가격과 “보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