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내년 10회를 맞이하는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다. 최근 개봉한 영화 '산타바바라'의 조성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동완은 록페스티벌 스태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통역 스태프로 일본배우 후지이 미나가 출연, 한국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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