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최근 KBS W ‘시청률의 제왕’ 녹화에서 “개인 소장용 누드 화보를 찍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는 완벽한 몸매 관리 이유
에 대해 “가장 예쁠 때의 모습을 간직하고자 개인 소장용 누드 화보를 찍는 것이 목표라서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MC 이휘재가 “좋은 포토그래퍼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하자, 클라라는 “믿을 만한 사람이 나타난다면 언제든 촬영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날 클라라는 다이어트 댄스와 요가를 직접 스튜디오에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