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중국 언론에서 배우 최민식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1일 중국매체 시나연예(新浪娱乐)는 영화 ‘명량’과 ‘루시’에 출연하는 최민식에 대해 언급하며 “최민식은 한국과 북미의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최초의 배우”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명량’의 인기 언급에 이어 “‘루시’는 미국에서 5805만 달러(한화 약 601억 원)의 수입을 냈다고 보도했다.
한편 ‘명량’은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 액션대작이며, ‘루시’는 최민식의 첫 해외 진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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