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서영은이 ‘헨리 앓이’ 중이다.
서영은은 “헨리 너무 귀엽다”며 “활동하면서 자주 봤는데 대기실 복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한테 인사를 하더라. 밝고 낙천적인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 했다.
이어 “방송에서 바이올린이랑 피아노 치는 모습을 봤는데 언어에 음악까지 다 잘하냐”고 칭찬했다.
이소라는 이에 “헨리는 서영은의 노래 제목처럼 얼굴이 반칙이다”고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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