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탁재훈은 아내와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다가 결국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의 소송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아내인 이효림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효림 씨는 현재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이다. 172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그는 국내 굴지의 식품 회사를 이끌어 온 진보식품 회장의 막내 딸로 알려졌다.
한편 탁재훈과
이를 접한 네티즌은 “탁재훈 부인 이효림, 얼굴도 예쁘네” “탁재훈 부인 이효림, 결국 이혼 하는구나” “탁재훈 부인 이효림, 성격차가 큰가?” “탁재훈 부인 이효림, 이혼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