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파리 여행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30일 싸이더스HQ 트위터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이유비의 여행사진과 함께 “낭만과 여유로움이 넘치는 파리를 다녀왔어요. 즐거운 여행으로 몸과 마음 모두 힐링했어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유비는 귀여운 양갈래 헤어와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로 밝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고양이가 그려진 블랙 민소매와 페도라를 착용해 톡톡 튀는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 사진 제공=싸이더스HQ |
한편, 이유비는 최근 영화 ‘상의원’ 촬영을 마치고, 현재 SBS ‘인기가요’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